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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주식보다는 원금 보장에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이 인기다. 문제는 요즘 정기예금 금리가 빠르게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주는 채권이나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채권과 채권 ETF는 모든 금융소득에 붙는 세금(15.4%)을 아낄 수도 있다. 예금과 알채권(채권 직접 투자), 채권 ETF 투자의 장단점을 정리했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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